▲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가 추석을 앞두고 있는 범죄 피해자 59가구에 189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가 추석을 앞두고 있는 범죄 피해자 59가구에 189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6일 센터에서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거나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범죄 피해자 울산지역 39가구, 양산지역 20가구를 위한 위문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김복광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범죄 피해자들이 경제적,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며 “피해자들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사설]교사 사망 부른 수행평가, 본질적 개선이 시급하다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주요기사 산업수도 울산, 세계유산 품은 문화도시 됐다 “자랑스런 문화자산, 온국민과 함께 환영” 李대통령 세계유산 등재 축하 정부 ‘RE100 산단’ 추진…울산 후보로 지목 [현장&]세계유산 보러 가자!…반구천 일대 ‘인산인해’ 실종 60대 태화강서 숨진채 발견 빈집·식당 음식 꺼내먹은 노숙인 실형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