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가 추석을 앞두고 있는 범죄 피해자 59가구에 189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가 추석을 앞두고 있는 범죄 피해자 59가구에 189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6일 센터에서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거나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범죄 피해자 울산지역 39가구, 양산지역 20가구를 위한 위문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김복광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범죄 피해자들이 경제적,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며 “피해자들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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