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는 최근 울산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박군(사진)의 팬클럽 박군사단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905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는 최근 울산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박군(사진)의 팬클럽 박군사단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905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언양초 졸업생인 박군은 유년 시절 어려움을 주위의 도움으로 이겨 내 현재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꾸준히 이야기 해왔고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 언양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박군의 팬클럽은 울산 홍보대사인 박군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기 위해 울산교육청, 울산시청 등에 여러 차례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박군 모교의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을 모금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025 울산불꽃축제]오랜 기다림…가을바다와 어우러진 드론·불꽃쇼 추억 선사
주요기사 울산 핵심 도로신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무너져 내린 보일러 타워 일교차 더 커진 주말, 8일 오후에는 비소식 HD현대중공업, 1천억 투자 가스선 전용 인프라 조성 “데이터센터 기반, Urban AI 시범도시로” 국화향에 취한 가을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