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노인복지관(관장 박기석)은 지난 24일 북구지역 노인들의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맞춤프로그램 ‘홈(HOME)복지관’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노인복지관(관장 박기석)은 지난 24일 북구지역 노인들의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맞춤프로그램 ‘홈(HOME)복지관’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홈(HOME)복지관은 내년 11월까지 17개월 동안 건강증진 욕구가 있는 북구지역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건강밴드를 지급하고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