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새희망협동조합(이사장 이현철), 현대미포조선 기능장회(회장 전명수), 청운봉사단(회장 이준걸)은 협업해 지난 24일 일산해수욕장 내 정자 수리·보수를 완료했다.울산 동구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새희망협동조합(이사장 이현철), 현대미포조선 기능장회(회장 전명수), 청운봉사단(회장 이준걸)은 협업해 지난 24일 일산해수욕장 내 정자 수리·보수를 완료했다.
일산해수욕장 정자는 지난해 태풍으로 지붕 일부가 벗겨지고, 기둥과 마루도 오랜 시간 비바람에 도색이 벗겨지거나 낡아 보수 및 교체가 필요했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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