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지난 24일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 김영식)과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운영관리에 대한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동구는 지난 24일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 김영식)과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운영관리에 대한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큰골다함께돌봄센터는 동구지역 두번째 돌봄센터로 큰골경로당 2층(동구 남목10길 22)에 66㎡(20평)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개소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의 아동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진각복지재단은 10월1일부터 오는 2026년 9월30일까지 5년간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김가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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