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기 자활서포터즈단은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월별 활동주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자활사업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 정기모임 등을 통해 꾸준히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주영 센터장은 “다양한 역량을 가진 자활서포터즈단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통해 울산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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