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9일 울산대공원 내 그린하우스 세미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맘카페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울산시는 29일 울산대공원 내 그린하우스 세미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맘카페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출산, 육아,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여성으로 구성된 맘카페 회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출산·육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맘카페 회원들도 힘을 보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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