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지난 9월 대한민국 명장으로 새롭게 선정된 김기준(주조), 우수 숙련 기술자로 선정된 김인태(절삭가공), 이영신(배관시공), 허원석(용접), 대한민국 명장회 울산지회장인 김기탁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기술과 실력으로 대한민국 산업 현장에서 최고봉에 오른 대한민국 명장과 우수 숙련 기술자를 격려하고 기술자가 존중받는 기술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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