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북구보건소는 28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전국 12개 보건소와 함께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북구보건소는 보건소 내 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행복 건강버스 사업의 유기적 운영으로 북구 지역민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낮춘 것에 대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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