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 주요내용은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조사·협력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사업 발굴·연대 강화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 공유·성과관리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자체와 대학의 상생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동구와 울산과학대학교는 첫 사업으로 호스피스 보조인력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