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외솔중학교(교장 박현미)는 한글날을 맞아 전교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8일을 ‘외솔 한글 사랑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울산 중구 외솔중학교(교장 박현미)는 한글날을 맞아 전교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8일을 ‘외솔 한글 사랑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솔중은 전교생이 한글 자모를 활용한 책갈피를 제작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새기며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점심에는 각 반을 대표하는 한글지킴이들이 모여 한글 맞춤법 문제를 풀어보는 ‘한글 사랑 골든벨’을 진행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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