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자문위원으로 최영호 명인(영산대 교수), 김봉곤 롯데시그니엘 총책임자, 이수진 이수진혼례제례음식원 대표, 서재범 아닌티 힐튼 부산 과장, 구병곤 (주)유니버셜 테이블 과장 등이 참여했고, 영쉐프 연구팀으로 최재우 쉐프 등 11명이 참여했다.
울산음식문화연구원은 앞서 지난 11일 ‘특화된 메뉴, 품격있는 태화강 밥상, 울산을 품다!’ 주제로 울산의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3가지 별찬요리를 알려주는 ‘현장전문가 해법전수’ 행사를 가졌다. 오는 11월4~5일에는 태화강둔치에서 제2회 울산8색음식문화제도 개최한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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