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천문연구원 KVN울산전파천문대장 이상현(사진) 박사울산대학교 물리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천문연구원 KVN울산전파천문대장인 이상현(사진) 박사가 울산지역 고교생과 공동 연구한 논문이 한국천문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하는 ‘2021년 JKAS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20일 울산대에 따르면 올해 수상 논문은 ‘가이아’(Gaia) 자료 2를 이용해 1kpc 이내에 있는 207개의 새로운 산개성단으로 지금까지 몰랐던 207개의 별무리를 새롭게 찾아낸 것이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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