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울산지역 문제해결플랫폼 마중물 예산 지원’ 연계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울산지역 문제해결플랫폼 마중물 예산 지원’ 연계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도시공사는 ‘울산지역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일자리 창출 활성화 의제’와 관련해 30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의제는 바다드림 생태환경연구소의 ‘플랑크톤 공기 정화 능력을 활용한 미세먼지·이산화탄소 저감 장비 개발’이다. 대기환경 문제에 관한 해법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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