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훈 대표는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며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그 친구들도 나중에 더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일상운 정대훈 대표는 지난 1998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난 22년간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5890만원을 후원했으며, 2021년 정기후원금을 늘려 매월 100만원의 후원금을 후원해오고 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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