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출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 팬클럽(음원총공팀)은 지난 22일 남구 수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23㎏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3일 서인국의 생일을 의미있게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수암동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이웃 52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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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 팬클럽(음원총공팀)은 지난 22일 남구 수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23㎏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3일 서인국의 생일을 의미있게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수암동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이웃 52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