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교육진흥재단은 25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차오름 장학금 사업 심의 건 등을 의결했다. 2022년 차오름 장학금 사업은 내년 1월 지역 내 거주 비정규직 및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과 2·3학년 1학기에 등록하는 학생에 대해 신청을 받아 정기이사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최종 심의·확정한다. 3월 말에 40명에게 1인당 최대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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