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공장장 정창수)은 지난 29일 남구를 찾아 관내 선별진료소에 방역용 라텍스장갑 46만장(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공장장 정창수)은 지난 29일 남구를 찾아 관내 선별진료소에 방역용 라텍스장갑 46만장(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울산지역 5개 구·군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수 공장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현장에서 주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지원인력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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