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화봉중학교(교장 심말선)는 교육부에서 주최한 ‘제6회 전국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김미성 교사의 출품작이 교과수업 개선 부문 전국 2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울산 북구 화봉중학교(교장 심말선)는 교육부에서 주최한 ‘제6회 전국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김미성 교사의 출품작이 교과수업 개선 부문 전국 2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미성 교사는 코로나 이후의 우리 교육이 우선시할 가치로 ‘자율성과 책임 의식’ ‘협력과 연대’ ‘공감과 배려’를 선정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인성과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국어과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