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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은 2일 대한민국 재향동우회를 통해 울산남부소방서(서장 조강식)에 소방공무원 보건환경 개선 물품을 기탁했다. 물품은 1000만원 상당의 기동화 건조기 1대, 헬멧 건조기 10대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활동으로 생긴 땀과 먼지 등 오염된 기동화와 헬멧을 쾌적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