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울산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23명에게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울산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23명에게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앞서 재단은 이사회를 열고 23명의 장학생 선발을 심의, 1인당 200만원씩 총 4600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