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은내일연구원과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날부터 4일까지 이틀간 MH컨벤션에서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중년 세대(50~64세)의 인생 이모작 재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비·보안, 노인요양, 자동차 부품, 조선 배관·용접, 창호·유리 등 다양한 제조 및 서비스 업종 등 20개 구인 기업이 참가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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