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장학회는 3일 경북 상주시 협동조합 역사문화관에서 경상북도로부터 ‘제3회 전준한 사회적 경제대상’을 받았다.미담장학회는 3일 경북 상주시 협동조합 역사문화관에서 경상북도로부터 ‘제3회 전준한 사회적 경제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경제분야에 공적이 있는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미담장학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는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시작한 교육봉사활동이 전국 사회적경제의 대표 사례로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상금의 상당 부분을 청소년 교육활동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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