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지현)는 상북초등학교(교장 박지애)의 지원으로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건강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나는야 요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1회 요리체험으로 완성된 음식은 12월까지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된다.파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지현)는 상북초등학교(교장 박지애)의 지원으로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건강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나는야 요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1회 요리체험으로 완성된 음식은 12월까지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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