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1일 울산 본사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500박스(15㎏/박스·1500만원 상당)의 울산배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울산배는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등 울산 5개 구·군별 100가구씩, 총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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