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김부열)는 다음달 31일까지 남구·울주군 지역 3개 청소년쉼터에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울산 강남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김부열)는 다음달 31일까지 남구·울주군 지역 3개 청소년쉼터에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활동비는 쉼터당 각 120만원씩 총 360만원으로, 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 남구여자중장기청소년 쉼터, 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 지원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 및 학대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정 및 사회로 복귀하도록 상담, 의료, 학업, 문화활동,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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