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는 IT융합학부 3년 이대성씨가 계명대 학생 1명과 구성한 ‘Safe Mobilibty’팀이 경일대가 최근 주최한 ‘제1회 퍼스널모빌리티 창의력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IT융합학부 3년 이대성씨가 계명대 학생 1명과 구성한 ‘Safe Mobilibty’팀이 경일대가 최근 주최한 ‘제1회 퍼스널모빌리티 창의력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선을 거친 20개 팀 중 12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Safe Mobility팀은 실시간 객체 탐지 능력이 뛰어나고 빠른 학습 속도를 가진 알고리즘인 ‘YOLOv5’ 모델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주행 및 주차 가능 구역을 인식할 수 있는 사고 예측 플랫폼을 개발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