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지난 26일 선암동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해 건립한 대나리사랑채 개관식을 열었다.울산 남구는 지난 26일 선암동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해 건립한 대나리사랑채 개관식을 열었다. 대나리사랑채는 1300여㎡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 경로당이 들어섰고 2층에는 헬스장, 3층에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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