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울산시의사회(회장 이창규)에서 신종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에 회원 및 가족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울산시의사회(회장 이창규)에서 신종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에 회원 및 가족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헌혈 캠페인 기간은 오는 4일까지며, 울산 관내 6곳의 헌혈의 집으로 회원이 방문해 헌혈을 하게 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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