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H-드림하우스’ 현판식 개최 - 울산일보

현대자동차 노사, ‘H-드림하우스’ 현판식 개최

현대자동차 노사, ‘H-드림하우스’ 현판식 개최

김창식
승인 2021.12.15 00:1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현대자동차 노사는 14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마친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시장2리경로당을 방문해 ‘H-드림하우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4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마친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시장2리경로당을 방문해 ‘H-드림하우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앞서 현대차노사는 지난 11월 하반기 H-드림하우스 기금 5000만원을 NGO 단체인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2만7000원 인상’ 사측안 거부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댓글 0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가 인정했다]울산시민 식수 확보 가장 큰 숙제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자율제조시스템 시대적 요구, AI데이터센터가 지원군될것

울산대 의대 학습장, 울산으로 완전 이전...지역의료 상생 강화

‘파업’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차질

‘선 넘은’ 해루질, 어민 생계 위협

울산경찰청,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대테러 도상훈련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