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는 전인식 교장이 한국교육삼락회 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20회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는 전인식 교장이 한국교육삼락회 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20회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인식 교장은 35년간의 교직 생활 동안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특기신장과 담당업무처리, 조직문화개선 등에 노력해 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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