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열었다.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열었다.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8개 팀을 구성해 저소득층 아동 가정 40가구를 찾아가 현관 앞에 선물을 놓고 현관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 아동들이 성탄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 몰래산타’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번째를 맞았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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