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상태바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 정세홍
  • 승인 2021.12.2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열었다.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열었다.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8개 팀을 구성해 저소득층 아동 가정 40가구를 찾아가 현관 앞에 선물을 놓고 현관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 아동들이 성탄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 몰래산타’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번째를 맞았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