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경험 현장실습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대학과 연계해 특화된 지역형 인재를 발굴하고,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대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과학대는 이 사업에 안전 및 산업경영공학과, 호텔조리제빵과, 세무회계학과, 유통물류경영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등 5개 학과에서 3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산업체는 현대미포조선, 롯데호텔울산, 머큐어엠배서더울산, 세무법인우림, 농협하나로유통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삼영푸덱스 등 22개가 참여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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