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30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에서 109호 신규 회원에 김진규 (주)케이엔 회장이 가입했다고 밝혔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30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에서 109호 신규 회원에 김진규 (주)케이엔 회장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진규 회장은 고래문화재단 이사장, 남구중소기업 회장, 울산시봉사단체 운영위원장, 남구후원회 기금조성위원회 기업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경상일보 이사, 울산상공회의소 상임의원, 울산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김진규 회장의 가입으로 울산은 올해 9명의 아너를 탄생시켰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