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시설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이 상장을 대신 전달했다.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31일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시설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가부는 시설유형별 2년 주기로 시설운영·관리체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종합안전과 위생점검 결과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우수등급에 선정됐으며,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받았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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