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정석현·정지윤 남매가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정석현·정지윤 남매가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매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1년간 저축한 저금통을 공동모금회에 전달, 새해 첫 기부를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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