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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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1.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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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정석현·정지윤 남매가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정석현·정지윤 남매가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매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1년간 저축한 저금통을 공동모금회에 전달, 새해 첫 기부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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