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학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남구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특히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대학생들이 한 달 동안 행정업무 체험뿐 아니라 남구 관광·문화 체험 투어 경험과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맞춤 취업 아카데미도 제공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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