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복지시설에 명절후원금 2천만원
상태바
울산항만공사, 복지시설에 명절후원금 2천만원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01.2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022년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022년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울산항 인근 지역아동센터 및 울산의 5개 구·군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운영지원금 및 명절맞이 나눔 꾸러미를 배부했다.

김재균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 이웃들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