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022년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022년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울산항 인근 지역아동센터 및 울산의 5개 구·군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운영지원금 및 명절맞이 나눔 꾸러미를 배부했다. 김재균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 이웃들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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