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원전 주변 및 자매마을, 복지시설,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 76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원전 주변 및 자매마을, 복지시설,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 76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새울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 농산물인 쌀 2160포와 서생배 395상자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새해에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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