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상태바
울산 북구,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 정세홍
  • 승인 2019.12.16 2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북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김재권(법무법인 세양) 변호사, 강진희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지원 굿네이버스 울산나눔인성교육센터장을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울산 북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김재권(법무법인 세양) 변호사, 강진희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지원 굿네이버스 울산나눔인성교육센터장을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아동권리 대변인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는 대변인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 아동고충에 대한 조사와 구제,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