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최근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투표자 대비 91.1%의 압도적 찬성으로 당선됐다.
김 회장은 7대 임기에서 ‘우리가 주도하는 복지환경! 자랑스러운 울산사회복지사’라는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전문성 향상과 교육지원 강화, 거시적 복지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협회, 사회복지사인권과 권익옹호, 협회위상강화와 회원중심 결속력 강화 등을 회원들에게 약속했다. 임기는 2020년 3월1일부터 2023년 2월28일까지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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