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이홍열)은 18일 사내 정화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산타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및 태연재활원생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이홍열)은 18일 사내 정화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산타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및 태연재활원생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산타로 변신해 달콤한 과자를 사랑과 정성을 담아 포장했고, 지역아동센터와 태연재활원생 총 300명에게 전달했다.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을 준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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