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울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중구 종가로 굿프라임빌딩 4층에 자리 잡은 이 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는 교사 등 9명이다. 입학 정원은 20명이며,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발달장애인으로 학업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수업은 언어능력 향상, 사회 적응 훈련, 직업 전환 교육, 개별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여가 교육 등이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KTX-이음, 북울산역·남창역 정차여부 이번주 결론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주요기사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또 비오는 주말, 그치면 기온 ‘뚝’ 남구 울산과학대 일원 등 울산 3곳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울산 석유화학 제조AI 생태계 조성 잰걸음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384명 정기인사 박성민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공로의원’ 선정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