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울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중구 종가로 굿프라임빌딩 4층에 자리 잡은 이 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는 교사 등 9명이다. 입학 정원은 20명이며,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발달장애인으로 학업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수업은 언어능력 향상, 사회 적응 훈련, 직업 전환 교육, 개별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여가 교육 등이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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