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울산 남구지부가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새마을문고 울산 남구지부가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는 18일 새마을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새마을문고 남구지부와 노경민 회장은 각각 시·구·군 최우수와 독서운동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울산시지부는 사이버공간 운영 부문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을, 남구 대현동마을문고와 동구 전하2동바드래동화구연동아리, 남구 신정중학교가 장려상을 받았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