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마 in 선암’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식)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영화관으로 지역 내 노인 및 아동 등 문화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복지관 2층에 자리한 ‘시네마 in 선암’ 47석으로 울산화력본부에서 3000만원,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이 1000만원을 들여 만들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화 ‘엑시트’도 관람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