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 포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을 빈곤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 포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을 빈곤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제4회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규제 개선을 통한 자동차 화물 수출 경쟁력과 항만 부가가치 제고’라는 과제로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울산항만공사 직원들은 상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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