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대왕암공원 등 현장 찾아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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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대왕암공원 등 현장 찾아 현안 점검
  • 이형중
  • 승인 2022.09.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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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해)는 22일 동구 대왕암공원과 슬도를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 교육위원회(위원장 홍성우)는 22일 울산시교육연구정보원, 울산과학관, 울산수학문화관을 찾았다.
울산시의회가 제234회 정례회 기간인 22일 결산심사를 비롯해 대왕암공원 및 슬도, 교육현장 등을 찾아 현안점검에 주력했다.

우선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해)는 이날 동구 대왕암공원과 슬도를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태풍 힌남노로 인한 대왕암공원 해안산책로 피해규모 및 복구상황을 확인하고 대왕암공원 내 (구)울산교육연수원 부지 활용방안과 출렁다리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환복위 소속 의원들은 울산시로부터 대왕암공원과 슬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사업과 진행상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왕암공원에서 슬도에 이르는 해안산책로와 성끝벽화마을을 둘러봤다.

최근의 문화·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구)울산교육연수원 부지와 현재 활용 중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꼼꼼하게 검증해 울산 거점 체류형 관광지로서 발돋움하기를 당부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홍성우)는 이날 울산시교육연구정보원, 울산과학관, 울산수학문화관을 찾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기관별 주요사업 추진 상황과 프로그램, 시설 등을 살펴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교육위 소속 의원들은 교육청과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기 힘든 ‘체험·연구·문화’ 등의 영역에서 직속기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직속기관들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날 방문한 기관들의 교육인프라가 최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주문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등에 대한 결산심사를 이어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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