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사진) 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사진) 위원장이 21일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4·15 총선에서 제주 지역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송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늘 2년5개월여 간의 위원장직을 마치고자 한다. 위원장으로 일하며 얻은 경험은 저의 자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기에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밀알처럼 헌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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