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사는 울산 위해 힘차게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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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사는 울산 위해 힘차게 뛰어봅시다”
  • 권지혜
  • 승인 2023.01.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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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열린 울산상공회의소 주최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권명호 국회의원, 구·군 단체장, 각 기업체 대표 등 참석인사들이 새해 다짐을 외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4일 오전 10시30분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 기관장, 정·재계 인사,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3년만에 재개된 신년인사회에서 지역인사들은 새해의 정진과 화합을 다짐했다.

‘울산경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신년인사회는 신년인사 및 덕담, 새해 소망 영상메시지, 참석자 상견례, 비전 선포 퍼포먼스,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를 위한 투자와 노사 상생협력으로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제계의 위기극복 노력을 격려하며 지원이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힌 뒤 올해가 민선 8기의 출발인 만큼 새로운 60년의 원년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은 “지혜의 영물인 토끼처럼 모두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새로운 울산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라며 “더 잘사는 울산, 더 경쟁력 있는 울산을 위해 올 한해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어보자”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과 김우진 울산지방법원장, 노정환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이용훈 유니스트 총장, 자영업자,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새해소망을 담은 영상 메시지도 눈길을 끌었다.

울산상공회의소의 2023년도 신년인사회의 대미는 울산경제의 미래 비전을 담은 대북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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