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보건소는 태화동 중구건강지원센터에서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기충전 운동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중구보건소는 태화동 중구건강지원센터에서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기충전 운동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60세 이상의 지역 주민으로 프로그램별 내용에 따라 주 2회에서 최대 3회로 진행된다.
강좌는 활력충전 청춘체조, 비만탈출 교실, 요실금·오십견 예방교육, 탁구교실, 행복기체조, 웃음기체조, 건강백세체조, 건강드림학교 8개 정규프로그램과 다이어트체조, 실버체조, 비만탈출교실, 신바람체조, 밴드짐볼운동 등 6개 동아리 프로그램 등 총 14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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